일교차 크고 포근한 날씨 계속…강원 동해안·산지 눈비

어린이들이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오늘은 낮동안 봄기운이 느껴지는 날씨를 보였는데요, 어제보다 조금 더 포근해 오늘 서울의 낮기온은 15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삼일절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 큰 날씨 속에 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 오늘보다 따뜻한 곳이 많겠는데요,

다만 아직까지 아침과 밤 시간에는 날씨가 쌀쌀한 편이기 때문에 체온조절에 조금 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은 내일 아침에 2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겠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로 시작해 낮기온은 대부분 9~17도까지 예상됩니다.

참고로 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에는 낮기온이 지금보다는 5도 이상 떨어지면서 기온변화가 크겠습니다.

오늘 밤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날씨가 맑겠는데요, 2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내일 밤(18~24시)부터 모레 새벽 사이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나 1~3cm의 눈이 내리는 곳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글피인 월요일에는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 소식 있어 야외활동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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