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해수부 부산 이전 발맞춰 유튜브 '해양수산TV' 채널 개설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이 유튜브 채널 '해양수산TV'를 개설했다. KNN 제공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발맞춰 해양과 수산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해양수산TV'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수산TV'는 해양·수산 관련 주요 뉴스, 해양·수산 정책과 제도 변화를 짚는 심층 콘텐츠, 바다와 어촌을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수산업계 현안 분석 등의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수부 부산 이전 이후 변화하는 해양 행정과 산업 지형을 현장 중심의 시각으로 전달할 방침이라고 KNN 측은 설명했다.

정보 전달과 함께 대한민국 수산 맛집 소개와 어민들의 정겨운 삶을 담은 휴먼 스토리 콘텐츠도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KNN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KNN뉴스' 채널을 운영하며 지역 언론의 디지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KNN 이오상 사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양과 수산을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게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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