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1999년부터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발표한다.
S&P 글로벌은 지난해 전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 기업을 평가해 총 848개 기업에게 'Top 1%', '5%', '10%', '멤버(15%)' 등급을 부여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전기부품·장비 산업 내 상위 15%인 멤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부터 연속 멤버 선정이다.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체계적인 ESG경영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이 기업 관계자 설명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효율 개선 등을 추진 중"이라며 "텅스텐, 코발트 등 인권 침해의 문제가 없다고 인정 받은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