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오는 4월 1일부로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 전 중국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을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안트 신임 사장은 1998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한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2008년에는 중국 내 폭스바겐그룹 전략, 기획 총괄직을 맡았고, 2019년에는 폭스바겐 독일 영업 총괄직도 수행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안트 신임 사장의 폭넓은 경험이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