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의 체력인증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개소한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3년 연속으로 고객만족도 조사 전국 1위와 우수체력인증센터에 각각 선정되는 등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왔다.
공단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운영을 할 계획이다.
체력인증 프로그램은 체성분 분석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등 종합 체력 측정으로 구성됐다. 또,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체감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