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해빙기 대규모 공공 건설분야 현장 감사 실시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 사고 예방 등을 위해 도내 대규모 공공 건설 사업장에 대한 현장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감사는 청주와 충주의 100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 현장 가운데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현장 등 모두 8곳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도는 점검 결과 사고 위험성이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추적 관리하고 위법성이 있으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발주청, 감리단, 시공사, 근로자가 함께 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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