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개회예배는 신동철 목사(서기이사, 순복음이레교회) 사회로 이현상 장로(부이사장, 온양장로교회)가 대표기도하고 박노섭 목사(이사장, 삼광교회)가 시편 4편 7~8절을 본문으로 '주께서 주신 기쁨'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는 지난 회기 회계와 행사 보고 등을 거쳐 임원 선거를 진행해 신임 이사장으로 둔포교회 손혁 목사와 신임 부이사장으로는 천호성결교회 김주섭 목사를 선출했다.
부이사장 이현상 장로와 총무이사 정진학 목사, 서기이사 신동철 목사, 회계이사 자영한 장로는 1년간 임기를 더 감당하기로 했다.
신임 손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선을 다해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차후 임원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역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대전CBS 신태호 대표는 "아산시 운영이사회가 코로나 이후에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보여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CBS는 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아 불신자를 위한 복음 전파와 예언자적 사명을 지키고, 신천지 등 이단 세력에 대처하기 위해 앞장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지역 교회의 협력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사회는 이어진 안건 토의를 통해, 1인 1계좌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후원 헌금을 배가해 대전CBS의 방송 사역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대전CBS 아산시운영이사회는 지난 2012년에 창립해 40여 명의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격달로 셋째주 목요일에 '정기 월례회'를 여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CBS에 대한 일부 교계의 일방적인 비난 여론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대전CBS의 선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