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경지면적 0.3%↓…13년째 감소세 이어져

연합뉴스

지난해 전국 경지 면적은 약 150만㏊(헥타르·1㏊=1만㎡)로 전년도 보다 0.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3년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경지면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논 면적은 75만 6천㏊로 전년보다 5천㏊(0.7%) 줄었다. 밭 면적은 74만 4천㏊로 전년보다 356ha로 증가해 사실상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논과 밭 비율은 50.4%, 49.6%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7만 3천㏊(18.2%), 경북 23만 5천㏊(15.7%), 충남 21만 2천㏊(14.1%)로 나타났다.

경지면적 감소 원인으로는 건물 건축, 공공시설 조성, 고령화에 따른 유휴지 증가 등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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