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남과 세종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7일 오전 1시 3분쯤 충남 당진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남편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이날 0시 26분쯤에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초소형 전기차량이 전소되고 주차장 천장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30대 남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내부 32m²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