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 왜?…"진짜 열심히 일해"

배우 임주환. 베이스캠프 컴퍼니 제공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재조명되며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임주환을 경기도 이천 지역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봤다는 글이 다시금 조명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게시된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어제 이천 센터에 임주환 쿠팡 뛰러 왔대"라며 "작품 없어서 심심했나 봐"라고 적었다.
 
이어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진짜다. 어떤 사람 사인도 받았다"며 "다른 센터에서도 다녀왔다고 했대"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출고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 감.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며 임주환을 목격한 듯한 댓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호감 배우인데 좋은 작품 만났으면 좋겠다" "그냥 열심히 사는 캐릭터라서 쿠팡 간 것 같은데" "배우는 경험이 곧 경력이지" "이러다 몇 개월 뒤에 물류센터 직원 역으로 작품 나오면 반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주환은 2003년 드라마 '논스톱3'로 데뷔한 후 드라마 '눈의 여왕' '꽃보다 남자'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쌍화점' '브로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 3와 연극 '프라이드'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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