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월성본부의 원·하청 간 상생 안전관리 실천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 지원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협력 사업을 실시해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제공 △스마트 안전보건 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안전격차 해소와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원택 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