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진흥장학재단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2월 26일 오후 2시 진흥아트홀에서 열려

2025년 진흥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진흥장학재단 제공

(재)진흥장학재단이 2월 28일(토) 오후 2시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진흥빌딩 아트홀에서 제16회 진흥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를 갖는다.

진흥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이루려고 학업에 힘쓰는 청소년, 청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17명과 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학생 15명 등 모두 48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지난 1976년에 창립한 (주)진흥문화(대표회장 박경진 장로)는 카렌다, 팬시용품, 출판, 인터넷쇼핑몰, 기독교서점, 기독미술 전문 화랑인 진흥 아트홀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문화 사업을 전개하는 중 2010년 진흥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어 2011년 제1회 4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제15회 장학생까지 약 55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진흥장학재단 이사장 박경진 장로. 진흥장학재단 제공

(주)진흥문화의 창립자이자 (재)진흥장학재단의 박경진 이사장(꽃재교회 장로)은 "기독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소박하게 시작한 장학 사업이 어느덧 16회에 이르렀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동량(기둥)으로 자라도록 돕는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 더 나아가 진흥 장학생들이 감사와 나눔을 배워 장차 성년이 되었을 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사장 박경진 장로는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해외입양인모국방문, 한국기독교유적지 발굴 및 소개 등의 사업을 펼치면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는 데 앞장 서 온 모범적인 기독실업인으로, 2017년 세계복음화협의회가 선정한 국민대상 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재)진흥장학재단은 지난 50년간 기독교 성화 카렌다를 제작해온 (주)진흥문화의 창립자 박경진 장로가 회갑 기념으로 쾌척한 1억 원으로 출발한 이후, 부인 한춘자 권사 명의의 부동산 10억여 원을 기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장학재단으로 자리 잡았다. 어려웠던 시절, 험난한 세월을 살면서도 슬하의 3남매 교육을 남다른 열정으로 뒷받침했던 부부가 우리 사회 그늘진 가정의 자녀들에게도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펼쳐왔다.

특히 (재)진흥장학재단은, 일회적인 장학금 지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교 3년 내내 멘토가 되어 학업과 품성, 비전을 돌보는 인격적 동반 관계를 맺는 것이 특징이다. 장학생 선후배 간의 관계가 돈독해 인적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의 성장을 돕는 것도 장학재단 운영의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진흥장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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