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 혁신과 지속 가능한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이스트(KAIST)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회장은 25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롯데와 카이스트는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혁신 파트너로서 우리의 동행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 조성과 융합 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140억 원 규모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연구·개발(R&D) 센터와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