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역센터는 전남 성가롤로병원 1개소, 지역센터는 대자인병원(전북), 인제대 부산백병원, 제주 한라병원, 천안충무병원(충남) 등 4개소다.
복지부는 지역센터로 지정된 성가롤로병원이 이번에 권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센터 미설치 지역(광주·대구·세종·강원·전남)을 대상으로 1개소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