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피엠(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이 결혼한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스포티비뉴스는 옥택연이 10년째 열애 중인 4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옥택연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예고했다. 소속사도 옥택연이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2026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옥택연이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연인에게 프러포즈하는 사진이 지난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옥택연은 2008년 데뷔한 그룹 2PM 멤버다.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 '하트비트'(Heartbeat)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고, '우리집'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어셈블리'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빈센조' '어사와 조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영화 '결혼전야' '시간위의 집' '한산'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