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갑선거구 강권종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

장원석 후원회장 "학우 대변하며 직접 행동했던 청년…든든한 버팀목 돼 줄 것"
강 예비후보 "깨끗한 정치 실현하고 주민 혜택 주는 정책으로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 후원회 제공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 후원회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강 예비후보는 '강권종 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치후원금 모금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예비후보 중 후원회 설립은 강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후원회장은 강 예비후보의 은사인 장원석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장원석 후원회장은 강 예비후보의 정치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스승으로서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제자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위해 흔쾌히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
 
장 후원회장은 "강 예비후보는 대학교 재학시절 정치외교학과 학회장과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을 맡아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생들을 위해 직접 행동했던 멋진 청년이었다"며 "그의 스승이자 연동 주민으로서 이웃들에게 '강권종이면 된다'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기에 후원회장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유권자와 지지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선거운동 과정에서 투명하게 사용해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겠다"라며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모두 발휘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하며, 어르신은 편안한 모두가 웃는 '스마일 연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제민일보와 제주일보 기자로 활동했으며, 제주도 대변인 메시지팀장을 역임했다. 제20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 정당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