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천을 돌파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9% 오른 6022.7로 출발하며 역사상 첫 6천고지에 올랐다. 코스피는 장중 5천을 처음 돌파한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육천피 시대'를 열었다.
다만 코스피는 6039.18로 장중 고점을 높인 뒤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6천선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기록한 반도체 투톱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1% 오른 20만 2천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01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관세와 인공지능(AI)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 1.04%, S&P500 0.77% 등 상승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9원 내린 1441.6원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