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비·초기 창업가 지원에 나선다.
울진군은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울진군의 지역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팀당 최대 3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창업가다.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춘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1200만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 창업가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접수는 환동해산업연구원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되고, 세부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는 모두 7명(6개 팀)이 청년 창업을 지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도 청년창업 지원, 이사비 및 월세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