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구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골목 문화공간 정비와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특화 축제 기획·운영과 상권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 모두 98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상권 거점공간 조성 △상권 통합 브랜딩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상권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컨설팅 등이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상권을 창출하고 자생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