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선(善)한 리더봉사단' 취약계층 아동에 문구세트 전해

초등학교 입학생 13명에게 '꿈 응원 드림키트' 전달

마산합포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간부공무원 13명과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 13명을 1대1로 연결해 '드림키트(Dream Kit)와 희망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면서 2026년 '선(善)한 리더 봉사단'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낯선 환경에서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24일 간부공무원들은 필수 문구류로 구성된 '드림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자필로 작성한 '희망 메시지 카드'를 동봉해 온기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간부공무원은 "아이들이 새 가방을 메고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우리 구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든 구민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합포구청 내 간부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된 '선(善)한 리더 봉사단'은 매달 지역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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