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경북여성단체협 박해자 회장 "여성단체 연대 강화"

제24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취임식이 24일 안동 CM파크호텔에서 열렸다. 포항시 제공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제24대 박해자 회장이 24일 취임했다.
 
박해자 신임 회장은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일상 속 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을 결집하고 지속가능한 경북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경북 여성단체 간 연대를 공고히 하고,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의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 사회 실현과 가족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다양한 세대와 가족 형태를 포용해 도민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해자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포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 권익 증진에 헌신해 왔으며,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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