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이 3월 한 달 동안을 초기 문해력 집중 교육주간으로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한글 해득에 대한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하도록 이같이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읽기와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한다.
담임교사가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의 기초학력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맞춰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울산시교육청은 4월에 심화 과정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역량 강화 연수'와 '읽기 따라잡기 직무 연수'를 마련한다.
또 경계선 지능이나 난독증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데도 주력한다.
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등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출발선 보장 연수'를 열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모든 학생이 평등한 교육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촘촘한 학습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