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 추진…연구용역 착수

미래 비전 및 성장전략 제시
단계별 추진 방안 등 수립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략 산업으로 꼽히는 푸드테크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짠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북특별자치도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이 용역은 전북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 설정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중심의 산업 육성 전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국가 푸드테크 육성 방향과 연계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위한 미래 비전 제시 및 성장전략 수립, 산업체 요구사항 파악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발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계획과 관련한 활성화 방향 제시 등이다.

전북도는 국내외 푸드테크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과 기술 생태계 변화를 비롯해 소비자 경향, 다른 지역 우수사례 분석 등을 통해 전북형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종합계획에는 미래 비전과 정부 계획과 연계한 사업 추진 필요성, 기본 방향, 단계별 세부 추진 방안, 산업체 유입 및 인력 육성방안이 담긴다. 5극3특과 피지컬AI 등 관련 정책·국가과제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이번 용역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전북도는 농업·건설·푸드테크·물류를 4대 전략 분야로 정했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용해 AI로봇 기반 커스텀 푸드 실증·제조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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