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니어 일자리 연계 공유 킥보드 관리 강화

군산시는 새만금시니어클럽이 24일 공유 킥보드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시니어 일자리와 연계해 무단 방치되는 공유 킥보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24일 새만금시니어클럽과 공유 킥보드 관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니어 일자리 80여 개를 신규로 창출해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안전 구역에 재배치하고 주정차 위반 공유 킥보드 신고를 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무단 방치된 공유 킥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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