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는 디지털·IT, 소비자보호총괄, 민생,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중소금융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는 금융회사 임직원과 학계·연구원 등 약 1900명의 금융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부문별 올해 감독·검사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부서장·팀장이 참석하는 '스탠딩 티타임'과 소규모 그룹별 '라운드 테이블'도 운영해 현안 논의와 소통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