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봄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시는 지난 1월 새해 및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했다. 이 중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모두 판매가 됐으며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 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과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8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