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근(42)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도의원 선거 도전장을 냈다.
강원근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제주시 삼도1동·2동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삼도동을 힘차게, 제주를 빛나게'를 슬로건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삶 자체가 바로 정치다. 다함께 삶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산업응용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삼도2동 체육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정민구(59)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