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은마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1시간 20여 분만 완진…10대 추정 1명 사망

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쯤 서울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인력 143명, 차량 41대가 투입됐다. 불은 약 1시간 20분 만인 오전 7시 36분쯤 완진됐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한 1명은 10대 여성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주민 등 70명 이상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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