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지식미디어융합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UC Berkeley 동아시아 도서관(C.V. Starr East Asian Library)과 '대학도서관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한림대 지식융합원이 정재용 사서(UC Berkeley 동아시아 도서관 한국학 자료 담당)를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로 인해 학문 영역에서도 급격한 지식생태계의 변화가 진행 중인 현실에서 도서관이 단순히 종이책의 콘텐츠만을 공유하는 공간기능에 만족할 수 없는 시대라는 문제 인식이 이번 간담회로 발전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 사서가 UC Berkeley 등 미국 현지 대학 도서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AI를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중점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두 대학 도서관 직원들이 대학 도서관이 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 '커뮤니티 빌딩'의 중심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두고 실무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