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하루 2차례로 증편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로, 추가 항공편은 다음달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운항한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4시 출발해 후쿠오카에 오후 5시 30분 도착한다. 도착편은 후쿠오카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거점공항 활성화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