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관촌시장 삼거리서 3중 추돌…2명 병원 이송

부주의로 인한 사고 추정

119 구급차 그래픽

23일 오후 2시 23분쯤 전북 임실군 관촌면 관촌시장 앞 삼거리에서 1톤(t) 트럭과 쏘렌토, QM6 등 차량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QM6를 운전하던 A(70대)씨와 동승하던 B(70대)가 손목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쏘렌토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1차로를 달리던 QM6를 들이받은 후, 충격을 받은 QM6가 앞서가던 1톤(t)트럭을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를 비롯한 다른 차량의 운전자에게서 음주 운전의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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