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듀오 '뷰티풀 너드'의 멤버이자 메타코미디 소속인 유튜버 전경민이 결혼한다.
전경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올린 후 "제 인생의 반쪽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여 다른 늑대들이 노릴까 걱정이 되어 조금 서둘러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제 예비신부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예쁘고, 말도 안 되게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제 여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썼다.
또한 "이 사람은 저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함께 있을 때 저를 더 많이 웃게 만들어 주는, 무엇보다 제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게 된 사람입니다. 이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전경민은 "그동안 저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이렇게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인생 2막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 소속인 전경민은 최제우와 함께 듀오 뷰티풀 너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