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모두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된다고 23일 밝혔다.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은 오는 26일 입국한다.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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