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에서 10년 연애 커플로…김민하·노상현의 '별짓'

영화 '별짓'. 넷플릭스 제공

배우 김민하와 노상현이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23일 "영화 '별짓'의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하·노상현의 캐스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별짓'은 예술대 캠퍼스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수현(김민하)과 현태(노상현)의 장기 연애를 다룬다. 10년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서로 죽도록 사랑하고 죽도록 미워하는 장기 연애 커플의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시리즈 '파친코(2022)',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태풍상사(2025)' 등에 출연한 김민하는 능력 있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일과 커리어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사랑과 질투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지는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시리즈 '파친코(2022)',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2024)', '다 이루어질지니(2025)' 등에 나온 노상현은 수현과 10년째 열애 중인 설치미술가 현태 역을 맡아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예술가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부부로 만나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장기 연애 커플로 재회하면서 또 다른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연출은 서정민 감독이, 제작은 '고백의 역사', '82년생 김지영'을 만든 봄바람영화사가 맡았다. '별짓'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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