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 도입

3월3일부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주요 언어 포함한 다국어 지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에어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공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이용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내 데스크와 매표소에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도입한다.
 
3월3일부터 개시되는 이번 서비스는 입구에서부터 겪을 수 있는 외국인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박물관의 첫 접점인 매표소와 안내 데스크에서 자국어로 문의하고 실시간 번역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하며, 단순한 티켓 구매 안내를 넘어 박물관 이용 규칙, 편의시설 안내 등 관람 전반에 필요한 소통을 지원한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비롯해 AI 문화해설 로봇 운영, 큰 활자책 비치, 전시장 내 교통 약자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약자와 글로벌 관람객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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