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후속 조처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23일 월간업무보고회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가 오는 25일 마무리된다"며 "당초 예산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1회 추경이나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을 적극 활용해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 부서는 주민 건의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며 "추진 과정에서 건의자와 주민 대표들에게 충분히 피드백하며 의견을 듣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빙기 철저한 안전 관리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포트홀, 급경사지, 옹벽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라"며 "산책로, 등산로, 체육시설 등 시민 이용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