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급행버스 첫 도입…하반기 운영

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급행버스를 첫 도입한다.

구미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 2개 노선 운영에 버스 20대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줄여 이동시간 단축을 도모한다.

구체적인 노선은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 환승할 수 있어 시민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추진한다. 24억 4천 만원을 들여 승강장, LED행선판 등을 정비한다. 특히 10개의 스마트승강장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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