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의 27년 연속 종합 4위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전국동계체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전북은 선수와 임원 등 380명이 출전한다.
동계 종목은 아이스하키와 스키, 빙상,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전북은 약 60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 강세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선전이 예상된다.
전북은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트레이너를 파견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경기력 향상을 높일 예정이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자랑스러운 전북 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도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