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야산서 불…3.5㏊ 소실

단양소방서 제공

23일 오전 2시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장비 70여 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오전 7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인근 주민 50여 명이 경로당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임야 3.5㏊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에서 불을 지핀 80대 입산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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