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의정보고회 성료

– 주요 조례·예산 성과 보고…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이광일 부의장 의정보고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광일 부의장 제공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22일 오후 3시 여수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를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도의회 제1부의장으로서 수행한 의정활동 전반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 축사를 전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현장에서 격려사를 전한 지역 인사들은 이광일 부의장에 대해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인물"이라며 "민원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대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강점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광일 부의장(우측 두 번째)이 의정보고회 참석자들과 나란히 앉아 있다. 이광일 부의장 제공
이광일 부의장은 이날 발표에서 도의회 회기 활동을 비롯해 주요 조례 발의 및 개정, 예산결산 심사 활동,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촉구, 토론회 및 간담회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복지, 기후·미래전환 등 분야별 조례 추진 경과와 예산 확보 노력, 현장 민원 해결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도의회 제1부의장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성과를 압축한 영상과 시민 메시지 영상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함께했다.
 
이광일 부의장은 23일 오후 2시 여수혁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수시장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다.

이광일 부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의정보고회는 시민께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평가받는 자리"라며 "그동안의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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