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오전 11시 30분 여수의 한 카페에서 열린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입당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조국 대표는 입당 환영 기자회견에서 "제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직접 영입한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라며 "여수 경제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3일 여수산단 방문 이후 다시 여수를 찾았다.
이어 "여수도 지역붕괴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산 저가 제품 때문에 석유화학 산단 생산량이 30% 떨어졌으며 하도급업체도 어려워졌고, 노동자들도 유출되고 있다"며 "여수 원도심도 낙후돼 재개발이 절실한데 난마처럼 얽힌 어려움은 행정만 알아서도, 정치만 잘해서도 안 되고 지역 현안을 잘 알고 행정과 정치를 모두 잘하며, 중앙과 지역 사정을 모두 꿰뚫고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