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가 21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제14기-15기 지부장 제14기-15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28년차 정기총회를 겸한 이·취임식에서 김정환 지부장이 이임했고 김종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들은 여수산단 유지·보수 등 작업현장에서 배관·용접 등 일을 하고 있다.
이·취임식에는 이병용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정기명 여수시장·백인숙 여수수의회 의장·주종섭 전남도의원·이광일 전남도의원(부의장)·민덕희 여수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민덕희 의원도 "노동자가 일자리가 없어 타지역으로 떠돌지 않도록, 타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상시고용제 등 산업정책이 도입되도록 국가와 지방정부는 혼신의 힘을 발휘해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