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티파니앤코(Tiffany&Co.)가 새 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티파니는 혁신의 유산과 탁월한 예술성이 담긴 새로운 주얼리를 선보였다.
사랑의 낙천주의를 상징하는 버드 온 어 락 디자인,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 완성되는 아름다운 연결을 상징하는 티파니 노트 바이-메탈 디자인 등을 내놓았다.
로즈 골드, 옐로우 골드에 0.02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00만원대의 리턴 투 티파니 목걸이와 팔찌도 출시됐다.
1966년에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리턴 투 티파니® 컬렉션은 "Please Return to Tiffany & Co. New York." 문장이 새겨진 키 링으로 주목을 받았다.
판매된 각각의 키 링에는 고유의 시리얼 번호가 등록돼 분실된 경우 뉴욕 5번가 티파니 플래그십 매장으로 돌려 보내져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새로운 버드 온 어 락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쟌 슐럼버제가 1965년에 최초로 선보여 티파니의 상징이 된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최고 예술 경영자 나탈리 베르데유 손에서 특별한 작품의 세계로 진화했다.
티파니의 특별한 다이아몬드와 독보적인 예술성을 보여주는 이 컬렉션은 기쁨, 낙천주의, 가능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래퍼, 프로듀서, 영화 제작자,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활동하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와 협업한 '타이탄(Titan)' 컬렉션도 새 제품을 선보였다.
신화 속의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그의 삼지창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컬렉션으로 에너지와 파워 그리고 포스를 볼드하면서도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삼지창을 연상시키는 스파이크 모티프의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이 대조를 이루며 강렬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평화와 풍요의 상징인 팔로마 피카소™ 올리브 리프도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출시했다. 디자이너의 마라케시 집을 둘러싼 올리브 숲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18K 옐로우 골드 펜던트는 예술성과 착용성이 섬세하게 조화를 이룬다.
목걸이는 20일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재고가 없는 상태다.
사랑의 변치 않는 결속을 표현하는 티파니 노트도 새 제품을 선보였다.
1889년에 제작된 아카이브 리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노트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유대감과 의미 있는 연결을 상징한다.
티파니 노트 반지는 매끄럽고 유기적인 트위스트와 시선을 사로잡는 엣지가 대조를 이루면서,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유대감을 떠올리게 한다.
샤넬,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에 이어 티파니도 이번 달 중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