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계장서 불…닭 2500마리 폐사

계사 6개동도 전소

화재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3시 20분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2500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6동이 모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1대와 53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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