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최고 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코트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현지 매체 'ESPN'은 20일(한국 시각) 커리가 향후 최소 5경기는 더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단은 10일 후 커리의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 탓이다. 커리의 부상 소식이 들려온 것은 지난달 말이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도중 처음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골든스테이트 감독 스티브 커 감독은 "올스타전 이후에나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루하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구단이 밝힌 공식 진단명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다. 무릎뼈와 허벅지 뼈가 만나는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다행히도 최근 실시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 결과상으로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 복귀가 미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