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기술시연회' 개최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이 스마트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상점 권역별 기술 시연회'를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비와 유통 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연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 경기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3일간, 그 외 권역은 이틀간 운영된다. 대전에서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진행되는 시연회는 레트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원주·수원·대전·대구·광주에서 진행되는 시연회에는 스마트기술 전시와 상담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술 시연회는 3월 시작되는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지원사업 신청에 앞서 진행되는 행사로, 현장에 방문한 소상공인은 업종별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원사업 신청 방법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인태연 이사장은 "스마트상점은 단순한 기기 보급 사업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