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한 사립고 교사가 제자를 수개월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지난달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교사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창원 한 사립고에 재직하면서 당시 제자 B군이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가혹행위를 하며 신체적 학대와 폭행을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들은 맞고소를 했다가 A씨가 뒤늦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고 학교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