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설 연휴 2300번 출동 '인명구조' 총력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화재와 구조·구급 활동 등 총 2309건의 소방활동을 수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구급 출동이 1906건으로 일 평균 약 339건이 접수됐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37%(706건), 사고부상 11%(208건), 교통사고 4%(67건) 순으로 기록됐다.

구조 출동의 경우 교통사고와 산악사고, 승강기 고립 등 362건을 기록했다. 연휴 기간 화재는 총 41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9%(20건)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39%(16건), 기계적 요인이 5%(2건)를 각각 기록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며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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