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충주맨' 김선태 접촉…근무제안에는 "사실과 달라"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연합뉴스

청와대가 최근 사의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과 19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해 관계자와 회동했다.
 
청와대 측은 김 주무관에게 향후 계획 등을 물으며 관련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언론은 청와대가 김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관실 근무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는데,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실과는 다르다"며 "인사 관련 구체적인 내용들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청의 유튜브 채널 '충TV'를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며 구독자수를 97만명까지 끌어올려, 공직사회 내 홍보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된다.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9급 공무원으로 입직 후 7년여만에 6급으로 파격 승진했는데, 최근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며 사직서를 제출했고, 현재 휴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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