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8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 선수 263명이 출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계 스포츠 메카인 강원도에서 개최되며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대회 슬로건으로 춘천과 강릉, 평창, 태백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동계체전 대비 24명이 늘었다.
학생 선수들은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등 스키 3종목과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 등 총 8개 종목에 참여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초·중·고 학생선수들이 힘든 훈련 속에서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동계체전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강원도에서 개최된다.